한국GM이 수입해 판매하는 정통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한 사전계약이 시작됐습니다.
콜로라도는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출시된 중형 픽업트럭으로 국내에는 3.6 가솔린 엔진 모델만 판매됩니다.
한국GM은 전량 수입 모델이지만 국내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 관리받을 수 있다며 사전계약 고객에게 10월 중순 이후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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